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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
사상계 |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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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사상계 |
웹사이트 |
www.esasangge.com |
분야 |
시사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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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
02-6267-5114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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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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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설명 |
사상계는 52년 전인 1953년 4월 한국전쟁 중에 장준하(張俊河)씨가 전쟁으로 황폐화된 민중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 18년간 이 나라 지성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오다 70년 5월 ‘오적(五賊)’시를 게재하면서 정부로부터 강제폐간 당했다. 장준하씨의 아들인 장호권씨는 우선 인터넷으로 2005년 복간되하였으며(사상계 또는 esasangge.com) 2006년 1월 복간호를 발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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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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