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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설명 6.25 동란 중 피난 수도 부산에서 崔大鎔 변호사에 의해 구상되어 오랜 준비 끝에 1950년11월8일 등록 제338호로 허가를 얻어 1950년12월1일(금요일) 현재의 롯데호텔 자리인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168 에서 창간호를 냈다.

사주인 최대용씨가 발행인으로, 송도영 변호사가 편집인으로, 이봉재 변호사가 실무진으로 참여한 창간 당시의 신문은 현재와 같은 타블로이드판으로 4면에 지나지 않았으며 1부의 가격은 1백원이었다.

창간호에는 신익희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김병로 대법원장, 김준연 선생, 조병옥 내무부장관 등의 축하휘호를 보내 왔으며 "법률신문"이라는 제호도 신익희 국회의장의 글씨를 받아 오늘날까지 채용하고 있다.
주 2회 발행에 각 16면이며 지면도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변경되었다.
최고 경영자도 무려 9번이나 바뀐 끝에 현재의 이영두 사장 체제가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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