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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스타트-業 뉴스 종류 인터넷뉴스
회사명 주식회사 이백 웹사이트 startupnews.co.kr 분야 종합
대표전화 02-536-0208 주소 (06605)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60 서초법률센터 제1호 지역 전국
매체설명 "도전과 발전을 함께 하는 인터넷 신문"인 <스타트-業 뉴스, Start-UP News> 가 2012. 2. 2. 정식으로 창간되었습니다.

<스타트-業 뉴스>는 40대이상의 장년층 및 베이비부머 세대, 그리고 시니어층을 독자층으로하여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주류를 이루는 젊은 세대에 비하여 소외되어 있는 계층을 대변하고 이들의 관심사를 발굴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부모의 심정으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에도 노력하고, 여성과 장애인들의 문제도 적극 표출하고, 해결책을 찾는 수고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 창간한 <스타트-업 뉴스>는 기획시 부터 개방형 인터넷 신문을 추구하여 독자와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불법이나 음란물 아니면서 건전한 미풍양속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기자로 등록하고 기사를 쓰고 회사를 소개할 수 있고, 신상품도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또 기사작성이 서툰 분은 전화나 이메일로 기사거리를 보내주시면 대신 기사를 작성하여 본인의 이름으로 신문에 실어 드리겠습니다.

자기 주변의 자랑거리나 억울한 이야기, 새로 시작한 사업과 새로 개발한 상품의 홍보 등 여러분의 필요에 맞춰서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세상 사람들이나 자녀 또는 후세에 하고 싶은 말씀도 소중히 다루어 드리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 <스타트업뉴스>에서는 "유훈노트"를 제작하여 후손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나 사진, 유언 등을 남길 수 있도록 보흡할 예정입니다.
상세연락처 팩스번호 : 02-593-7776
newswire 04516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19 배재정동빌딩 A동 코리아뉴스와이어(주)   전화 02-73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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