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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비지니스코리아 종류 월간지
회사명 (주)비지니스코리아 웹사이트 businesskorea.co.kr 분야 경제
대표전화 02-578-3220 주소 (150010)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1 삼도빌딩3층 지역 전국
매체설명 한국 최초의 영문월간지 BusinessKorea는 1983년 창간 이래 지난 33년간 국내외 외국 비즈니스맨들은 물론Moody’s, Standard & Poors, IMF, World Bank, Goldman Sachs, Salomn Brothers, Merill Lynch, JP Morgan, US Trade Commission 등 세계적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국의 경제와 비즈니스에 관한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원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제 호: Business Korea
창 간 일: 1983 년 6 월 1 일 (한국 최초의 영문비즈니스월간지)
발행인: 박 정 환
발행주기: 월간
부수: 20,000부 / 온라인포털 www.businesskorea.co.kr 월평균75만 방문(2013.12월 동향)
독 자 층: 국내외 오피니언 및 한국경제를 주시하는 해외 기관

배포 현황
해외 정기구독 및 배포사항
지역별 구독 분포: 한국 (38%), 미주지역 (25%), 아시아지역 (20%), 유럽 (15%), 기타 (2%)
160 여 개국 외국정부부처 및 유관단체, 금융기관, 연구기관, 리서치기관,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Business Schools), 기업체, 현지딜러 등

국내정기구독 및 정기판매
1)유럽상공회의소(EUCCK)회원, 미국상공회의소(AMCHAM)회원, 특급호텔객실 및 비즈니스 센터, 대사관, 국내기업, 금융기관, 학계 및 연구기관 등 정기구독
2)국정 홍보 처 해외 홍보원 (해외주재 한국대사관), 국회(각국국회도서관), 및 무역협회 해외지사,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에 대량 배포

<기타 특기사항>
◆ CNN, Newsweek, Economist, Bloomberg, Washington Post 20여 개 세계 유수언론의 한국 지 국장 등 다수배출

- 1983년 6월1일 국내최초의 영문경제지 BusinessKorea 창간.
- 1992년 “아시아 비지니스맨 구독률 조사”(시행기관: BusinessWeek, Asia Wall Street Journal 등 5개 기관)에서 월간지 부문 3대 Magazine으로 선정
- 2001년 “외국 비즈니스 맨 구독률 조사”(시행기관: 서울시)에서 잡지 부문 1위로 선정
- 2014 GASTECH 영문공식미디어 www.gastechkorea.com/gt-sponsors/business
- 2014 ITU전권대회 영문홍보 www.itupp2014.org/modules/board/bd_list.html?id=en_press
- 2013년 영문 온-라인 포탈뉴스 www.businesskorea.co.kr Google 과 협약체결 BusinessKorea 전체영문기사는 Google 및 Wall Street Journal 에 동시 게재됨
상세연락처 편집국-02-578-3220
광고국-02-578-9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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