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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AP신문 종류 경제신문
회사명 주식회사 인터쉐어 웹사이트 www.apnews.kr 분야 경제
대표전화 02-783-1777 주소 (07333)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9 (여의도동, 두일빌딩) 7층 지역 전국
매체설명 [AP신문 소개]

AP신문은 AD(광고)와 PR(홍보)의 약자입니다.


[AP신문의 설립 동기]

[AP신문]은 광고?홍보산업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분석,보도하는 것을 창간정신으로 하고 있는 광고?홍보 분야의 인터넷 전문지입니다.

[AP신문]의 정론은 한국 광고?홍보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광고?홍보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추어 외국의 선진 광고 기법과 홍보 사례 등을 소개해 광고 및 홍보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산업사회의 전개와 건전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특히 [AP신문]은 미디어파사드, AI, VR, IoT, 홀로그램 등을 접목한 첨단 광고 콘텐츠의 보도에도 앞장 설 것입니다. 한국 광고산업은 문화?콘텐츠산업의 기반이자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도약하기까지 중요한 한 축을 이루어 왔습니다. [AP신문]은 국민경제는 물론 문화?콘텐츠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더욱 촉진하는 매개체가 되도록 하는데 소홀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광고와 홍보는 미디어를 통해 대중들에게 노출됩니다. [AP신문]은 광고?홍보 산업 분야와 깊은 관계인 미디어 분야도 지속적으로 취재 발굴하여 광고?홍보 산업은 물론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입니다.

[AP신문]은 광고?홍보와 연관된 일을 하는 광고인, 홍보인, 언론인 등을 이어주는 광고?홍보 분야의 허브로서 유익하고 즐거운 광고?홍보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ㆍ발행인 김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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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설립연도 2017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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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표전화 02-783-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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