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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체명 | 오마이뉴스 | 종류 | 주간지 | ||
| 회사명 | 오마이뉴스 | 웹사이트 | www.ohmynews.com | 분야 | 종합 |
| 대표전화 | 02)733-5505 | 주소 | (03925)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 비즈니스타워 18층 | 지역 | 전국 |
| 매체설명 |
시민기자 시대를 연 인터넷 뉴스. 월간 말 기자 출신인 오연호 사장이 1999년에 창간했다. 순수한 인터넷 뉴스매체 가운데서는 영향력이 가장 크다. 주간지 오마이뉴스도 회원들에게 배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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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연락처 |
TEL (02) 733-5505 FAX (02) 733-5011,5077 ohmynews@ohmynews.com (대표 메일입니다.) edit@ohmynews.com (편집부 전용 메일입니다.) thanks@ohmynews.com (10만인클럽 전용 메일입니다.) winwin@ohmynews.com (제휴 전용 메일입니다.) plan@ohmynews.com (기획팀 전용 메일입니다.) book@ohmynews.com (출판팀 전용 메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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