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미디어 858 매체 검색
매체명 경향신문 종류 전국종합일간지
회사명 경향신문 웹사이트 www.khan.co.kr 분야 종합
대표전화 02-3701-1114 주소 (100702)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지역 전국
매체설명 해방 직후인 1946년 중도 노선의 신문으로 창간했다.
경향신문은 1998년 한화그룹에서 완전 분리, 사원 주주 회사로 탈바꿈했다.
상세연락처 대표전화
3701-1114

노동조합
3701-1647

논설주간
3701-1077


논설위원실
3701-1071~5
newswire 04516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19 배재정동빌딩 A동 코리아뉴스와이어(주)   전화 02-737-3600
copyright © 2024 코리아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