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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한국해운신문 종류 전문분야신문
회사명 한국해운신문 웹사이트 www.maritimepress.com 분야 유통
대표전화 02-2285-5571 주소 (100230) 서울 중구 수표동 56-9 대동빌딩 303호 지역 전국
매체설명 국내외 해운관련업계의 다양한 뉴스를 다루고 있다.
한국해운신문(대표:李哲源)은 1980년 해운전문지 Korea Shipping Gazette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부장까지 지낸 李哲源 편집국장이 독립하여 1989년 9월 설립한 매체(당시 회사명 (주)해사프레스)로서 현재는 '한국해운신문'라는 제호의 주간신문이다.
1990년 2월 「海事프레스」라는 이름으로 창간호를 냈다. 1998년도 3월 14일을 계기로 주 2회간 잡지형의 '海事프레스'를 주1회간 타블로이드판 신문 '海事프레스'로 바꾸었으며 지난 2001년 7월 16일에는 제호를 '한국해운신문'으로 변경하고 편집을 대판형으로 전환해 발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신문(maritimepress.com)도 1996년에 오픈했다.
상세연락처 대표전화 02-2285-5571~4
팩스 02-2285-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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