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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0월20일 창간호(10월29일 자)를 펴낸 종합시사주간지이다. 창간 때부터 권력과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을 표방했다. 국회의원 평가, 종합병원 평가 등 ‘평가 저널리즘’도 선보였습니다.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초청 강연, 태국의 마약 생산지 ‘쿤사마약 왕국’ 현지 취재, 이완용 유산을 찾으려는 사람들, 연합사 작계(OPLN 5027) 최초 공개, 김영삼 정권의 대북 밀가루 제공설, 김훈 중위 의문사 사건, 대구 지하철 참사 현장 최초 포착, 노대통령 형 노건평씨 인사청탁 관련 인터뷰, 노건평씨 사위 민경찬 펀드 논란 등 탐사보도에 강하다. <시사저널>은 박권상 주필의 지휘 아래 창간된 이후 진철수(창간 초기 편집주간), 안병찬, 박순철, 김훈, 박상기, 김상익, 서명숙, 문정우(현 편집장)로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 시사저널’을 통해 속보성과 심층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뉴스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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