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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수사전문지인 월간 <수사연구>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 수사연구사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수사연구사’에서 발행하는 월간 <수사연구>는, 1) 1983. 6. 9. “귀하께서 진정하신 정기간행물에 <수사연구> 제호를 쓸 수 있도록 승인하오니 수사경찰의 자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교양지가 되도록 각별한 배려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라는 내용의 치안본부장(현 경찰청장)의 제호 사용 승인과, 2)특허청에 의한 2000. 6.22. 상표출원공고 결정서 접수, 3)문교부의 1983. 7.30. 정기간행물 등록에 따라 창간되었으며, 4) 2005년 8월 현재 통권 262호의 ‘색깔있는 잡지’로 성장했습니다. 창간 초기 불모지대나 다름없었던 경찰 수사분야의 실무자료를 발굴, 공급하는 교양지였으나, 경찰 내부의 자료만으로는 실질적인 선진경찰에의 길이 요원하다는 판단에 따라 경찰활동과 관련된 국내외의 유명 논문과 정계, 법조계, 학계, 언론계, 법의학계 등 전문가들의 논단과 해설 등을 게재함으로써 경찰활동을 비판하고 격려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제 <수사연구>는 명실공이 국내 유일의 ‘수사전문지’이자 ‘종합교양지’로서 전문사법경찰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983년 11월 창간호가 발행된 이후 ‘국내 유일의 수사전문지’라는 자부심으로 통권 262호를 돌파한 <수사연구>는 경찰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늘 경찰과 함께 호흡하고 있으며, 수사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경찰 구성원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파하는 가운데 경찰승진시험을 준비하는 독자들의 길라잡이 역할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30여년 역사의 <수사연구>가 전국 경찰의 종합교양지로 굳게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경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독자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 때문입니다. 이에 저희 ‘수사연구사’는 지금까지 축적된 경찰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가감없이 공유하는 것이 독자 제위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수사연구>의 주요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신선하고 정확한 정보의 집적과 제공, 경험의 공유라는 창업정신을 기조로 월간 <수사연구>와 월간 <경찰연구> 등 인쇄매체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항상 실무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적확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힘쓸 것입니다. 또한, 범죄없는 사회를 선도하고 과학수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며, 수사는 물론 경찰활동의 모든 분야에 도움이 되는 ‘정보의 寶庫’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한번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05년 1월 <수사연구> 발행인 전웅진 (수사연구 홈페이지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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