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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는 극장에서 상영하던 ‘대한늬우스’를 민간 법인체로 활자화시켜 놓은 매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환경, 종교, 레포츠, 지자체 소식 등 국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뉴스를 해설, 논평과 함께 전달하는 종합 일간지다. 전문 취재기자들이 만들어가는 일간 대한뉴스는 취재현장에서 기자들이 찾고 수집한 정보와 지식을 전문가의 분석시스템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제공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편집, 기사전달 시스템 구축, 다각적인 편집기획과 특집기사, 다양한 정보의 DB화 등을 갖추고 있다. 2003년 설립된 대한뉴스는 2008년 다이나믹코리아 설립하고 2011년에는 대한뉴스신문(주)로 법인을 전환했다. 또한, 2013년에 (주)실버상조뉴스와 (주)소비자연합타임스와 합병해 새로운 미디어그룹을 탄생시켰다. 대한뉴스는 국회(입법), 법원검찰(사법), 정부(행정), 각 부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금융기관(시중은행, 농협, 외국은행), 교육기관(초·중·고·대학), 기업체, 여행업체, 종교단체(기독교·불교·기타), 각 사회단체(청년회의소, 로타리, 라이온스 클럽, 협회, 조합), 시민단체, 요식 업계(음식점), 의료기관(병원·약국·한의원·한약방),해외공관, 서점(교보문고 외), 정기독자 등 전국을 대상으로 배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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