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홈
분야별 미디어
유형별 미디어
지역별 미디어
미디어 등록
회사 소개
등록된 미디어
860
개
매체 검색
미디어맵 수정
수정 내용을 아래 양식에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
매체명
*
회사명
*
매체설명
(창간연도, 편집방향, 발행일, 보도 영역, 역사, 주독자층, 발행부수, 광고정책 등을 자세히 작성해주세요. )
한국 최초의 영문월간지 BusinessKorea는 1983년 창간 이래 지난 33년간 국내외 외국 비즈니스맨들은 물론Moody’s, Standard & Poors, IMF, World Bank, Goldman Sachs, Salomn Brothers, Merill Lynch, JP Morgan, US Trade Commission 등 세계적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국의 경제와 비즈니스에 관한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원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제 호: Business Korea 창 간 일: 1983 년 6 월 1 일 (한국 최초의 영문비즈니스월간지) 발행인: 박 정 환 발행주기: 월간 부수: 20,000부 / 온라인포털 www.businesskorea.co.kr 월평균75만 방문(2013.12월 동향) 독 자 층: 국내외 오피니언 및 한국경제를 주시하는 해외 기관 배포 현황 해외 정기구독 및 배포사항 지역별 구독 분포: 한국 (38%), 미주지역 (25%), 아시아지역 (20%), 유럽 (15%), 기타 (2%) 160 여 개국 외국정부부처 및 유관단체, 금융기관, 연구기관, 리서치기관,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Business Schools), 기업체, 현지딜러 등 국내정기구독 및 정기판매 1)유럽상공회의소(EUCCK)회원, 미국상공회의소(AMCHAM)회원, 특급호텔객실 및 비즈니스 센터, 대사관, 국내기업, 금융기관, 학계 및 연구기관 등 정기구독 2)국정 홍보 처 해외 홍보원 (해외주재 한국대사관), 국회(각국국회도서관), 및 무역협회 해외지사,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에 대량 배포 <기타 특기사항> ◆ CNN, Newsweek, Economist, Bloomberg, Washington Post 20여 개 세계 유수언론의 한국 지 국장 등 다수배출 - 1983년 6월1일 국내최초의 영문경제지 BusinessKorea 창간. - 1992년 “아시아 비지니스맨 구독률 조사”(시행기관: BusinessWeek, Asia Wall Street Journal 등 5개 기관)에서 월간지 부문 3대 Magazine으로 선정 - 2001년 “외국 비즈니스 맨 구독률 조사”(시행기관: 서울시)에서 잡지 부문 1위로 선정 - 2014 GASTECH 영문공식미디어 www.gastechkorea.com/gt-sponsors/business - 2014 ITU전권대회 영문홍보 www.itupp2014.org/modules/board/bd_list.html?id=en_press - 2013년 영문 온-라인 포탈뉴스 www.businesskorea.co.kr Google 과 협약체결 BusinessKorea 전체영문기사는 Google 및 Wall Street Journal 에 동시 게재됨
*
매체형태
통신사
전국종합일간지
스포츠신문
경제신문
공중파TV
라디오
위성/케이블방송
외신
무료신문
지방종합일간지
지역신문(주간)
전문분야신문
생활정보신문
영자신문
어린이신문
인터넷방송
DMB
월간지
주간지
무크지
인터넷뉴스
뉴스포털
기사검색서비스
신디케이션
언론단체
언론관련기관
사진뉴스
사보
담당분야
종합
시사정치
경제
정보통신
산업
환경
농수산
노동
자동차
부동산
유통
건강과학
여성뷰티
스포츠연예
취미레저
문화예술
교육
교양
종교
정부
만화
기타
매체커버지역
전국
서울
경기/인천
강원
충남/대전
충북
전남/광주
전북
경남/부산/울산
경북/대구
제주
재외동포
세계
*
대표전화
*
주소
*
상세주소
*
웹사이트
https://
*
이메일
*
부서별 연락처
편집국-02-578-3220 광고국-02-578-9669
요청사항
자동등록방지
체크박스에 체크해 주세요.
04516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19 배재정동빌딩 A동 코리아뉴스와이어(주) 전화 02-737-3600
copyright © 2024 코리아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