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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은 1999년 4월 10일 창간하여 25여 년 동안 경남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 묵묵히 노력해왔습니다. 그동안 경남매일은 경제 위기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분투했으며, 삶의 터전에서 묵묵히 본분을 다하는 자영업자, 근로자, 선량한 도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정치인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비판하고, 옳은 일은 늘리 귀감이 되게 했습니다. 경남매일은 앞으로도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언론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바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컴퓨터와 통신기기의 급속한 발달로 인터넷에는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정작 독자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정보는 부족합니다. 가짜 뉴스가 난무하고, 익명을 가장해 선량한 시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일도 흔치 않게 발생합니다. 경남매일은 가짜 뉴스를 엄격히 배제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겠습니다. 뉴미디어 시대 독자 요구에 부응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도래로 세상은 급변하고 도민과 독자는 다양한 디지털 기반의 지식과 정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남매일은 디지털 정보화 시대를 맞아 독자의 다양한 정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 9월 17일 유튜브 경남매일 TV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경남매일 TV는 뉴스, 정보, 교육, 행정, 의료, 산업, 문화체육, 관광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영상 정보를 제공 하겠습니다. 경남의 발전과 도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올곧은 언론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산업화 이후 계층 간 다양한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경남매일은 시민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해소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도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복지사회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경남매일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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