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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맵 수정 수정 내용을 아래 양식에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 매체명 * 회사명 * 매체설명 (창간연도, 편집방향, 발행일, 보도 영역, 역사, 주독자층, 발행부수, 광고정책 등을 자세히 작성해주세요. ) 1920년 4월 1일에 조선 민중의 표현기관, 민주주의, 문화주의를 사시(社是)로 내세워 창간했다. 설립자 김성수씨가 중심이 되어 1921년 9월 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4차례에 걸친 무기정간을 당했다. 1936년 8월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 올림픽에서의 마라톤 우승을 보도하면서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그려진 일장기를 지운 사진을 실었다가 정간당하기도 했다. 1931년 11월에 월간지 신동아를 창간했고, 1963년 4월 25일 동아방송을 개국하였고, 1965년 4월 소년동아일보를 창간하였다. 1967년 11월 신가정을 여성동아로 바꿔 복간했다. 그러나 동아방송은 1980년 11월 언론기관통폐합 결의에 따라 한국방송공사KBS）에 통합되었다. 1974년 12월부터는 박정희 정권의 탄압으로 광고해약사태가 일어나 동아일보, 동아방송을 비롯하여 발행 잡지 등의 광고까지 7개월 동안이나 무더기로 해약당하여 경영상 심각한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다. 1986년 과학동아를 창간했다.1995년에는 시사주간지 뉴스플러스를 창간했다가 1999년 주간동아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2000년에는 사옥을 광화문 신사옥으로 옮겨 국내 첫 신문박물관(Presseum)을 개관하였다. * 매체형태 통신사 전국종합일간지 스포츠신문 경제신문 공중파TV 라디오 위성/케이블방송 외신 무료신문 지방종합일간지 지역신문(주간) 전문분야신문 생활정보신문 영자신문 어린이신문 인터넷방송 DMB 월간지 주간지 무크지 인터넷뉴스 뉴스포털 기사검색서비스 신디케이션 언론단체 언론관련기관 사진뉴스 사보 담당분야 종합 시사정치 경제 정보통신 산업 환경 농수산 노동 자동차 부동산 유통 건강과학 여성뷰티 스포츠연예 취미레저 문화예술 교육 교양 종교 정부 만화 기타 매체커버지역 전국 서울 경기/인천 강원 충남/대전 충북 전남/광주 전북 경남/부산/울산 경북/대구 제주 재외동포 세계 * 대표전화 * 주소 * 상세주소 * 웹사이트 https:// * 이메일 * 부서별 연락처 전화안내 02-2020-0114 기사 의견, 제보 전화 02-2020-0200, 팩스 02-2020-1139 독자투고 전화 02-2020-1290, 팩스 02-2020-1299, 야간팩스 02-2020-1249 구독신청,배달안내 전국공용 1588-2020 서울 02-2020-0600, 080-023-0555 부산 080-469-0555 대구 080-256-0555 대전 080-254-0555 광주 080-611-0555 울산 080-066-0555 전주 080-333-0555 창원 055-282-0667 청주 043-256-6668 제주 064-751-0048 광고문의 전화 02-2020-0500, 팩스 02-2020-1419, 무료전화 080-233-8585 요청사항 자동등록방지 체크박스에 체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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