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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경향신문
종류
전국종합일간지
회사명
경향미디어
웹사이트
www.khan.co.kr
분야
종합
대표전화
02-3701-1114
주소
(04518) 서울시 중구 정동길 3
지역
전국
매체설명
1946년 창간, 2013년 창간 67주년을 맞는 조간 발행 전국 일간지.
주 6회 발행하는 경향신문은 성역없는 비판정신과 따스한 휴머니즘을 제작 원칙으로
매일 아침 독자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사는 국내 최초의 사원주주회사로서, 오로지 국민과 독자의 이익에 봉사하는
‘바른 일등’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디어칸 임직원 등
상세연락처
04516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19 배재정동빌딩 A동 코리아뉴스와이어(주) 전화 02-73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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