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설명 |
극동방송은 선교사 파송이 불가능했던 북방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파에 담아 전하기 위해 1956년 12월 23일, 인천시 학익동에서 개국, 중국어, 러시아어, 몽고어, 영어, 한국어 등 5개국어의 선교 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시작했다.
체신부 전파관리국으로부터 출력 100Kw증강으로 승인받아 1988년 6월 18일 현재의 방산송신소로 이전하였다. 현재 한국어, 영어,일본어, 중국어, 러시아등 4개국어로 하루 242시간동안 국내와 북방지역을 향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서울 : AM1188KHz FM 106.9MH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