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설명 |
이주민 방송 MNTV는 지난 2005년 5월 첫 문을 열었습니다.
외국인들의 인권 문제가 연이어 보도되던 시절
'동정이나 편견이 아닌 이주민 그대로의 시선을 담아내자'는 의도로 시작한 MNTV는
이 땅에 사는 외국인 이주민이 스스로 여론을 형성하고 한국 사회와 소통하는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5.05.01 이주민방송 MNTV 개국
한영중 3개국 다국어뉴스 시작
2005.08.01 한영중 몽베 5개국 다국어뉴스 시작
2006.08.01 한영중 몽베 우즈벡 필리핀 7개국 다국어 시작
2007.05.01 한영중 몽베 우즈벡 필리핀, 파키스탄 , 태국 9개국 다국어 시작
2008.04.01 한영중 몽베 우즈벡 필리핀, 파키스탄 , 태국,스리랑카 10개국 다국어 시작
2010.08.01 총 13개국 다국어뉴스 시작(한영중 몽베 우즈벡 필리핀, 파키스탄 , 태국,스리랑카, 캄보디아,네팔, 인도네시아)
2011.08.01 일본어뉴스 신규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