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설명 |
<샘터>는 35년 동안 꾸준히 발간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유행을 좇아 명멸해 온 수많은 잡지들과 달리 <샘터>는 지난 35년 동안 오직 인간과 삶을 우선으로 좇아 따뜻한 세상,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목소리를 책 한 권에 담아낸 <샘터>의 독특한 편집은 이후 출현한 여러 교양지들이 배워간 사례가 되어 왔습니다.
<샘터>에는 국내 최고의 지성부터 친근한 이웃의 목소리까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일터에서 흘리는 땀방울의 소중함, 이웃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아름다운 이야기, 고난을 딛고 일어선 인간 승리의 이야기... <샘터>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웃의 목소리를 가장 귀하게 여깁니다. 당대 최고의 문필가 및 명사들의 날카로운 산문에서부터 고달픈 삶 속에서도 용기와 온정을 잃지 않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샘터>에는 감동 가득한 글과 책 정보, 여행, 음악, 의학 정보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생활 속의 깊은 감동, 자잘한 웃음을 나누고 싶으시면 언제든 <샘터>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샘터>의 우체통은 독자들을 향해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매월 30만의 독자들이 <샘터>를 함께 읽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추구지’라는 슬로건으로 매월 30만부를 발행하고 있는 <샘터>는 나눠 읽는 잡지입니다. 소중한 가족과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는 좋은 선물이며, 두고두고 보관하여 읽을 수 있는 풍부한 잡지입니다. 국방의 의무에 충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매월 전달되는 샘터는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일깨워주고, 생생한 세상살이를 그대로 들려주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샘터>는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꾸준히 전달되어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샘터 웹사이트에서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