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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
맘앤앙팡 |
종류 |
월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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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디자인하우스 |
웹사이트 |
www.enfant.co.kr |
분야 |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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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
02-2275-6151 |
주소 |
(04616)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310 태광빌딩 |
지역 |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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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설명 |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바로 태어나서 세 살이 될 때까지라고 합니다. <맘&앙팡>은 1995년 창간 이래 아이를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고민을 달래주는 실질적인 육아 정보를 소개하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삶도 행복하고 멋지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면 뿐 아니라 온라인과 SNS를 통해 엄마들이 고민을 공유하며 기사를 함께 기획하는, ‘열려있는’ 육아잡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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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연락처 |
Editorial
김미현 편집장only1@design.co.kr
오정림 수석기자hjjl01@design.co.kr
박효성 기자hyosung@design.co.kr
박선영 기자psy@design.co.kr
한미영 기자etwas@design.co.kr
우수정 기자cesil@design.co.kr
김민아 기자mintkim@design.co.kr
Art
신용혁 아트디렉터jina33@design.co.kr
김근화 디자이너gnakim@design.co.kr
김기한 디자이너kihankim@design.co.kr
Advertising
윤길중 부국장ygj1968@design.co.kr
최은섭 차장esmemo@desig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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