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설명 |
앙쥬는 프랑스어로 천사라는 뜻. 임신부와 아기엄마를 위한 육아전문잡지.
프랑스어로 '천사'라는 의미를 지닌 앙쥬(ange)는 이 세상 모든 아기들을 상징합니다. 해맑은 미소와 지고지순한 눈망울을 가진 아기야말로 천사와 가장 닮았기 때문입니다. '앙쥬'는 이 작은 천사들을 위한 '메신저'가 되고자 합니다. 임신부와 아기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보다 나은 삶과 행복을 전하고자 합니다. 바로 지금, '앙쥬'에 주목해 보세요. 천사 같은 아기를 더욱 귀하고 아름답게 키울 수 있는 길이 보입니다.
매월 5만여부의 육아 전문잡지 '앙쥬'를 제작합니다
1998년 10월에 창간된 오프라인 잡지 '앙쥬'는 임신부와 생후 24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젊은 엄마들에게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 및 클리닉과 관련한 고급 정보를 무료(일부 유료 판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앙쥬'가 다루고 있는 기사들은 24개월 미만의 아기들을 위한 발달 정보 및 육아 정보, 아기 질병과 돌보기, 임신 및 출산 정보, 전문 칼럼리스트의 육아칼럼과 엄마들의 육아체험 등 다양합니다. 물론 저희가 매달 전하는 최신 정보는 소아과 및 산부인과 전문의, 육아관련 전문가에 의해 충분히 검토되고 검증된 것입니다.
또한 '앙쥬'는 고급 육아 전문 잡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편집 디자인이 깔끔하여 읽기 쉬울 뿐 아니라 한번 보고 버리는 잡지가 아니라 오랫동안 보관할 만한 잡지를 만듭니다.
'앙쥬'는 독자층도 광범위한데 현재 서울 및 전국 광역시의 모든 대학병원, 종합병원과 200여 곳의 소아과 및 산부인과에 배본 및 비치되어 있으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서울 및 전국 광역시의 백화점에서 무료 배본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아용품점 및 유아 교육 프로그램 기관인 짐보리의 전 가맹점에서 무료로 배본되고 있습니다. '앙쥬'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의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앙쥬'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컨테츠를 제공합니다
'앙쥬'사이트에는 오프라인 잡지 ‘앙쥬’가 5년 넘게 축적해온 다양한 기사들이 수록되어 있어, 월간 '앙쥬'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월간 ‘앙쥬’와 더불어 '앙쥬'사이트는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어느 곳에서든 손쉽게 접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사람과 만나고 있습니다.
'앙쥬'사이트는 인터넷 관련 분야에 다년간 종사해 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자체 웹서버와 안정적인 전용회선으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됩니다. '앙쥬'사이트의 컨텐츠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컨텐츠로 보다 신선하고 역동적입니다. 무엇보다 기존의 웹진 운영방식과 차별화한, 인터넷 매체의 장점(실시간 정보 제공, 독자 참여)을 충분히 활용하여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회원으로 등록하신 독자들은 전자우편을 통하여 육아제품 정보와 새로운 소식 등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앙쥬'사이트를 통해 육아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앙쥬'사이트에는 네티즌들이 자유롭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곳에는 서로의 관심사를 이야기 하고 함께 고민하며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사이버 동호회’는 물론 ‘자유게시판’이 주제별로 개설되어 있어,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평소 하고 싶은 취미 활동이나 정보교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기 위해 소아과, 한방소아과, 산부인과, 아기발달 전문의 상담 코너가 개설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가지게 되는 모든 의문점들을 전문의들과 함께 풀어가세요.
'앙쥬'사이트를 통해 육아관련 용품을 대여해 드립니다
'앙쥬'사이트는 한국의 대여문화를 선도하는 ‘렌탈 쇼핑몰’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침대, 유모차, 카시트, 보행기, 유축기 등 아기 돌보기를 위해 꼭 구비해야 할 물건들은 아무리 요긴해도 길어야 1~2년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그런 아기 용품들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전락해 문제가 되고 있지요. 앙쥬 사이트는 소모품을 제외한 모든 육아용품을 빌려 사용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육아용품들을 구비해 놓았습니다.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일정액의 대여비만 지불하면 아기 용품을 쉽게 빌려 쓰실 수 있습니다. 사려면 무척 비싼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명품이나 '앙쥬'가 엄선한 고품질의 제품들만을 준비해 놓았으니 많이 많이 이용하세요.
(앙쥬 홈페이지에서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