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설명 |
2000년 미국의 프랜차이즈 산업은 소매 유통의 40%를 차지하고 가맹점 성공률이 무려 95%에 달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2010년에는 소매 유통의 70%를 프랜차이즈 산업이 점유할 것이라고 한결같이 예측합니다.
미국에 견주어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은 빛과 그늘이 공존합니다.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은 2001년 소매 유통 점유율 17%로 17%로 급격히 성장해 소매 유통계의 기린아로 떠올랐습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창업의 첫발을 내딛는 것이 보편화될 정도로 발전한 것입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로 실패한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이는 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나 현장경험의 부족 때문에 나타난 결과입니다.
현재 창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창업의 여러 형태 가운데에서도 특히 프랜차이즈는 '21세기 유통 산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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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프랜차이즈 웹사이트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