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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
일요신문 |
종류 |
주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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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일요신문사 |
웹사이트 |
www.ilyo.co.kr |
분야 |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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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
02) 2198-1515 |
주소 |
(100731) 서울 중구 순화동 5-2 순화빌딩 14층 일요신문사 |
지역 |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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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설명 |
1987년 민주일보로 창간했다. 서울미디어그룹에 의해 인수된 후 타블로이드 판형의 일요신문으로 재창간됐다. 1992년 미주한국일보와 제휴해 미국판, 이듬해 일본에서 해외판 발행을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 뉴질랜드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도 잇달아 해외 현지판을 창간했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판을 추가함으로써 발행국 수는 9개국으로 늘었다. 동시에 교민수 1만 명이 넘는 아시아의 모든 국가에 국내판과 같은 내용의 따끈한 지면을 동시에 보급하게 됐다. 해외에서 발행되는 <일요신문>은 평소 국내소식을 단편적으로 접할 수밖에 없는 현지 교민들에게 인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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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연락처 |
판매부 : 02-2198-1564~5
경제부 : 02-2198-1541
스포츠 : 02-2198-1538
편집부 : 02-2198-1553
정치부 : 02-2198-1534
사회부 : 02-2198-1544
레저건강 : 02-2198-1531
대표 팩스번호
02-738-4675
광고 문의 전화번호
02-2198-1580
광고 팩스번호
02-2198-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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