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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사람일보 종류 인터넷뉴스
회사명 사람일보 웹사이트 www.saramilbo.com/ 분야 종합
대표전화 02)747-6150 주소 (02845)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34길 35 2층 지역 전국
매체설명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 - 사람일보 창간사

우리는 오늘 사람 사는 세상, 우리 민족과 인류사회의 평화와 행복을 위하여 <사람일보>(saramilbo.com)를 펴냅니다.
사람일보는 사람과 일 중심의 새 언론으로서 언론의 주인인 국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인권과 정보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
만인의, 만인에 의한, 만인을 위한 사람일보는 세상 사람들이 스스로 창조해가는 참된 삶과 행복을 위한 소통의 광장입니다.
사람일보의 ‘책읽기세상쓰기’는 특히 미래를 여는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하는 학습장으로서 젊은이들의 큰 꿈을 키워줍니다.
생활건강의 길잡이 ‘건강하세요’와 ‘축하 알림 구인구직’ 게시판도 사람의 훈훈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마당입니다.
사람일보는 세상의 변화와 사건 현상의 중심에 있는 사람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 감동을 주는 인물은 우리 이웃 누구라도 사람일보 지면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우리는 누리꾼을 비롯한 모든 이들에게 사람일보가 자체 생산한 보도물을 개방하여 국민주권시대 국민들에게 절실한 의제와 정보를 공유하도록 합니다.
사람일보는 또 언론주권을 침해하는 온갖 장애물을 걷어내며 참언론을 지향하는 국내외 매체들의 정보 공유와 연대 협력을 도모합니다.
2003년 6월15일 문을 연 <참말로>와 한국 언론운동의 소중한 유산을 계승한 <사람일보>는 공정한 언론과 우리 말글의 발전에 힘씁니다.
우리는 6.15 10.4 공동선언에 따라 평화통일을 완수해가는 사람들의 역사를 충실히 기록합니다.
사람일보는 모든 사람과 온 세상이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그날을 향하여 끊임없이 나아갑니다.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2009년 8월15일
사람일보 회장 박해전
상세연락처 전화 : (02)747-6150
전자우편:saram@saramilbo.com
newswire 04516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19 배재정동빌딩 A동 코리아뉴스와이어(주)   전화 02-73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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