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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
시흥뉴스라인 |
종류 |
지역신문(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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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시흥뉴스라인 |
웹사이트 |
newsline.seoul.kr |
분야 |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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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
031-317-0040 |
주소 |
(14976) 경기 시흥시 하중로 235 (하중동) 5층 502-1호(하중동, 법조타운) |
지역 |
경기/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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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설명 |
창간년도: 2004년
편집방향: 스마트한 생각, 뜨거운 열정, 건강한 실천력을 길러주는 언론
발행일: 매주 월요일
보도영역: 전문지(경제뉴스에 비중)
역사: 2004년 12월 22일 창간/ 지령 324호
주독자층: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및 지역주민
발행부수: 5,100부
광고정책: 신문발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재원조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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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연락처 |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031-317-0040/ 팩스 031-317-0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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