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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
제일재경일보 |
종류 |
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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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중국 제일재경 |
웹사이트 |
www.yicai.com |
분야 |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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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
+86-21-51528845 |
주소 |
(200041) NO 651, Nanjing Road(W.), Shanghai, CHINA 8F, Shanghai TV & Radio Building |
지역 |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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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설명 |
제일재경일보(China Business News & Network)은 2004년에 창간한 중국의 유력 경제지입니다.
제일재경일보는 현재 중국 2대 미디어 기업인 상하이 미디어 그룹(Shanghai Media Group, SMG) 산하의 경제 신문사로 중국의 대도시, 경제 벨트 및 국제적 상업 중심도시에서 매일 100만 부 이상을 발행하며 현재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공신력이 높고 신뢰를 받는 경제지로 거듭났습니다.
제일재경일보는 중국 최대의 경제 중심도시인 상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북경, 광주에 지사가 있고 미국 뉴욕, 워싱턴, 로스엔젤레스,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벨기에 브뤼셀, 일본 도쿄 및 한국 서울에 해외 특파원을 두고 전세계의 경제 동향을 중국의 독자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일재경일보의 기사 및 정보는 일간 신문, 주간 잡지 및 제일재경 TV(중국 상해지역 CH 7), 라디오 채널을 통해 중국 내륙, 홍콩, 마카오, 대만 및 싱가포르의 중국어권 식자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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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연락처 |
서울 주재기자: cbn_seoul@163.com(보도자료 배포) / FAX: 0504-210-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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