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설명 |
창간연도 : 2008년 12월 18일
편집방향 : 일요주간은 수많은 언론매체들이 난립하며 쏟아내고 있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시민과 공감하는 생활뉴스’를 지양합니다. 정치 권력과 기업 중심의 보편적인 시사종합지 틀에서 벗어나 모든 시민이 제보자 이자 역사의 목격자라는 시각에 방점을 두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 미담 등에 포커스를 맞춰 머리로 판단하지 않고 발로 뛰며 소통과 공감이 묻어나는 뉴스를 전달합니다.
현장 및 심층 취재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하며, 그 의미를 분석하고 대한민국에 관련된 아젠다를 제시해 더 나은 방향을 같이 모색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일요주간은 네이버 포스트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TV,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독자들에게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사는 우리가 바라는 언론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쳤던 구시대의 매체가 아닙니다. 시민들과의 쌍방 소통을 통해 함께 논의하고 토의하며 더 나은 방향을 같이 모색하기를 바랍니다.
일요주간은 ‘시민과 공감하는 생활뉴스’라는 슬로건의 취지를 살려 다양한 시민 제보 관련 정보를 최우선과제로 하여 정확하고 심층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기업들의 갑질과 지자체, 공기업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의 민낯을 고발하여 억울한 피해자들이 믿고 기댈 수 있는 정도 언론을 표방하며 정의가 살아 숨쉬는 더 나은 세상을 지향합니다.
발행일 : 2008년 12월 18일
보도영역 : 시사종합
역사 : 창간 15주년
주독자층 : 모든 연령층
발행부수 : 년 3만부
광고정책 : 기업협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