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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에이블뉴스 종류 인터넷뉴스
회사명 한국복지통신 웹사이트 www.ablenews.co.kr 분야 기타
대표전화 02-792-7785 주소 (04380)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 1층 지역 전국
매체설명 에이블뉴스는 450만 장애인의 인권옹호 및 장애인 복지증진·재활정보 제공을 위해 국내 최초로 인터넷 장애인신문인 AbleNews(에이블뉴스 www.AbleNews.co.kr)를 2002년 12월 1일 창간,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에이블뉴스는 또한 인터넷상 정보접근이 어려워 인터넷 장애인신문 에이블뉴스를 보시지 못하는 많은 재가 장애인들을 위해 종이신문 '에이블뉴스'을 발행·보급함으로써 인터넷 정보 사각지대에 계신 장애인들에게도 똑 같은 재활정보를 제공, 장애인 재활정보접근의 평준화를 이루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에이블뉴스는 전국의 각 지방 장애인신문과 연대, 광범위한 정보망을 가동하여 취재 및 편집을 대행함으로써 전국 각 시·도 단위의 장애인복지 소식과 각종 재활정보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이블뉴스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장애인신문 에이블뉴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기자'가 되어 장애인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과 각종 기사 및 기고, 칼럼란의 필진에게도 자기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필진의 의견을 듣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체제를 갖춰 장애인당사자 및 종사자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에이블뉴스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진솔한 삶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쓰기도 하고, 장애인 가족 이야기,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땀으로 쓰여진 장애인 인권이야기, 장애인 아줌마의 성 이야기, 세상 뒤집어 읽기 등 다양한 장애인 이야기를 제공, 그동안 언론에서 간과되었던 내용들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이 장애인복지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장애인당사자주의에 입각한 편집방향과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실현' 등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생활영역에서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 제 분야의 모든 장벽을 없애고 장애인의 인권신장을 목적으로 국내 최초로 인터넷 장애인신문 'AbleNews'와 종이신문 'AbleNews'을 발행, 장애인 재활자립 촉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에이블뉴스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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