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설명 |
광주에서 발행되는 지방 종합 일간지.
광남일보는 95. 12. 12에 (주)가나기획에서 '광남일보'라는 회사명으로 창간한 광주전남지방 종합 일간신문으로 월~토요일자(일요일자 휴간) 신문을 발행한다. 1998년 11월 11일 제호를 《湖南新聞》으로, 상호를 (주)호남신문으로 변경했다가, 2004년 4월 1일 《光南日報》, (주)광남일보로 재변경하였다. 주당 발행면수는 96~120면이다. 보급망으로 광주시내에 26개 지국, 서울지사와 전남전북 35개지사, 60개 보급소가 있다.
주식회사 형태로 자본금은 20억원이다. 2004년 현재 대표이사는 박행환이며 임직원수는 120명이다. 사옥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