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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
경향신문 |
종류 |
전국종합일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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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경향신문 |
웹사이트 |
www.khan.co.kr |
분야 |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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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
02-3701-1114 |
주소 |
(100702)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
지역 |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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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설명 |
해방 직후인 1946년 중도 노선의 신문으로 창간했다.
경향신문은 1998년 한화그룹에서 완전 분리, 사원 주주 회사로 탈바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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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연락처 |
대표전화
3701-1114
노동조합
3701-1647
논설주간
3701-1077
논설위원실
3701-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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