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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체명 | 일요서울 | 종류 | 주간지 | ||
| 회사명 | 일요서울신문사 | 웹사이트 | ilyoseoul.co.kr | 분야 | 시사정치 |
| 대표전화 | (02) 720-8700 | 주소 | (04615)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86 쌍림빌딩6층 | 지역 | 전국 |
| 매체설명 |
1994년에 창간된 종합 시사주간신문으로서 정치,경제,사회,연예,스포츠,레저,건강등 모든 분야에 걸처 뉴스의 핵심과 숨겨진 진실, 그리고 새로운 화제등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을 취재,보도한다. 일요서울은 해외에서도 유명한 신문입니다.특히 미주지역과 일본등의 교민 사회에서 인기가 높다. 일요서울 해외판은 1998년 LA 현지판 발행을 시작으로 뉴욕, 워싱턴,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하와이, 브라질,텍사스,애틀랜타등의 미주지역 10개 대도시와 일본전역,그리고 뉴질랜드 등에서 발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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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연락처 |
정 치 팀 : (구내) 4764 사 회 팀 : (구내) 4762 산업ㆍ경제팀 : (구내) 4763 연 예 팀 : (구내) 4778 문 화 팀 : (구내) 3359 스 포 츠 팀 : (구내) 4767 기획 취재 팀 : (구내) 3290 사 진 팀 : (구내) 4771 편 집 팀 : (구내) 4773 관리국: 대표전화(02) 707-0916 광고국: 대표전화(02) 707-0980 판매국: 대표전화(02) 707-0226 ▶ 해외 현지 발행지역 L A / 뉴 욕 / 샌프란시스코 / 워싱턴 시카고 / 시애틀 / 하와이 브라질 / 일본(도쿄) / 뉴질랜드 / 중국(북경) ▶ 주요지역 신문 구독안내 서 울 : (02) 3482-2810 인 천 : (032) 437-9122 부 산 : (051) 254-8933 대 구 : (053) 425-6044 광 주 : (062) 265-0005 울 산 : (052) 211-9863 대 전 : (042) 622-9055 부 천 : (032) 665-7767 수 원 : (031) 234-8002 춘 천 : (033) 254-4133 청 주 : (043) 260-9472 전 주 : (063) 244-8914 마 산 : (055) 281-9567 창 원 : (055) 281-9657 포 항 : (054) 277-9226 제 주 : (064) 755-9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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