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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with Style 1867년에 태어난 미국최초의 패션지 < Harper’s BAZAAR >는 138년의 세계적인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패션’과 ‘세련된 감각’의 대명사로 불리는 진정한 글로벌 패션지다. 카멜 스노우, 다이아나 브릴랜드, 리즈 텔베리스와 같은 전설적인 인물들이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뭉카시, 만 레이와 같은 사진사를 빛낸 유명작가들이 비주얼 작업을 했고, 살바도르 달리, 버지니아 울프, T.S.엘리엇과 같은 당대 유명 화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바자>에 글과 그림을 기고하였다.이러한 화려한 유산과 전통은 현재 편집장 글렌다 베일리, 아트 디렉터 스테판 간, 그리고 포토그래퍼 패트릭 드마셸리에에 의해 오늘날까지 이어져가고 있다.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도쿄 그리고 서울의 패션계에 이르기까지 <Harper’s BAZAAR Korea>는 전세계 패션 트렌드에 관한한 그 누구보다 날카로운 촉수를 가진 패션 에디터들의 글과 유머와 팩트가 적절히 조화되어, 트렌드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세련되고 매력적인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Harper’s BAZAAR>는 어느 잡지에서나 볼 수 있는 통속적인 다이제스트 기사를 배격하며, 문학적, 예술적, 지적인 면에서도 독자들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특히 새로운 시대정신이나 라이프 스타일 소개 및 당대 최고의 대중 스타들, 유명 인사들과의 솔직하고 밀도 높은 인터뷰 기사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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